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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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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책연구보고서> 광주광역시 신재생에너지 3020 확대 방안 연구' 발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36
첨부파일 [보도자료] 06-박동원-광주광역시 신재생에너지 3020확대방안연구.hwp (28.5K) [13] DATE : 2019-04-12 17:41:18
광주광역시 RE 3020 이행을 위한 계획 수립해야
정부정책과 연계한 광주광역시 차원의 에너지 믹스를 위한 목표와 실행방안 필요
광전연,정책연구보고서광주광역시 신재생에너지 3020 확대 방안 연구발간
 
국내외 에너지관련 환경변화에 따른 정부 에너지정책의 기조 변화로 지방 에너지분권 차원의 신재생에너지 수급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박동원 연구위원은 <정책연구보고서> ‘광주광역시 신재생에너지 3020 확대 방안 연구에서 정부정책과 연계한 광주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을 위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별 보급 문제점을 진단하고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신기후체제 출범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확대가 불가피함에 따라 세계 각국은 국가별 환경정책적 여건에 따라 에너지 수급 전략을 특화하고 있으며, 국내도 정부차원의 탈원전을 통한 친환경에너지 수급계획을 수립한 만큼, 광주광역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산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전략 수립과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는 201411ʻ4차 지역에너지계획ʼ을 발표하고, ʻ태양에너지 도시ʼ로 선포하였으며, 지역에너지 계획기간 최종 보급목표로 2022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보급률 11% 목표 달성을 설정했다. 그러나 지난 5년간 광주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미진한 부분이 있었으며, 기존 지역에너지계획에 따른 목표 값이 정부의 ʻ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ʼ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광주광역시는 전국대비 0.5% 수준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는데, 지역적 특성으로 각종 대규모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낮은 생산 비중은 당연한 결과이지만, 7대 특광역시와 비교할 경우, 태양광과 지열 분야에서 특광역시 평균을 상회하며, 태양광은 첫 번째로 많은 발전량을 보이고 있음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박동원 연구위원에 따르면, 정부 기조변화에 따른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보급률 설정이 필요하며, 올해 ʻ광주광역시 제5차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ʼʻ광주광역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촉진 종합계획 수립ʼ을 통해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새로운 목표와 실행방안을 추진해야한다고 역설했다.
기존 전력수급계획은 국가단위의 계획으로 지자체 차원의 참여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로 발전량이 증가할 경우에 대비한 광주광역시 차원의 에너지 믹스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 연구위원은 이를 위해 지역 여건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검토와 함께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촉진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단계별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재생에너지 (공급 측면) 발전시설 보급확대, 발전부지 확보, 공급생태계 조성 (솔루션 측면) 기저부하 확보를 통한 공급 균형, 수요자원시장 활성화, 에너지 복지 확대 (거버넌스 측면) 에너지전담기구 구축, 가상전원망 구상, 보급촉진 지원책 및 법규 정비 디자인 협업 등을 제안했다.
특히,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원 도입 (RE 100 연계) 공간 활용 고도화를 통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도입 추진 (산업단지 내 천변 유휴부지, 도로변 유휴부지 및 교량 활용) 학교태양광 보급 활성화 도심형 소형풍력발전 시스템 도입 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동원 연구위원은 광주 신재생에너지 3020 달성은 쉽지 않은 목표이므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정책 의지가 필요하며,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재정 확보 및 민간사업 유치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