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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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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에너지신산업 확산 및 고도화를 위한 대토론회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0



광주전남연구원 통합개원 3주년 건원 27주년 기념

광주전남 에너지신산업 확산 및 고도화를 위한 대토론회 성료


광주전남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성공기반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913일 연구원 상생마루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전남연구원 통합개원 3주년, 건원 27주년을 맞아 연구원과 광주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토론회 주제발표자로 나선 문채주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장은 빛가람혁신도시를 공통분모로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는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효과적인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면서 “ESS클러스터 분야에서 VRFB(인증, 제조), Lib R&D, 제조는 광주시가, ESS 제조, 실증(대용량 태양광, 풍력), 재활용은 전라남도에서 맡아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수소클러스터 분야는 광주시가 수소 R&D, 제조, 인프라를, 전라남도는 수소 생산(신재생, 부생수소), 실증(수소타운), 제조, 인프라 등 역할 분담이 요구된다고 문 원장은 덧붙였다.


심재강 한국전력공사 상생협력처 부장은 중소기업 위주 투자유치를 통한 고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을 하고 기업이 원하는 실질적 지원 및 육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유관기관 합동 운영 및 중장기 성장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광주전남 공동 산학연 협업체계 구축, 융복합 특화발전전략, 에너지밸리 범위 확대, 입주기업 지속 지원 등이 에너지밸리 발전 대책으로 제시됐다.


박성수 원장은 "에너지밸리가 지역 내 에너지 및 연관 산업 융복합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광주전남이 4차산업혁명 기반 에너지 신시장 창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광주전남연구원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혜를 모아 시도민의 염원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