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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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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저출산 문제 타개’를 위한 전남 인구정책 및 출산지원 정책 토론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9


전남지역 저출산 문제 타개를 위한 전남 인구정책 및 출산지원 정책 토론회

지역여건에 적실한 인구정책 발굴 필요

 

  지역 저출산 및 인구감소 해법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74일 전라남도의회 초의실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구절벽시대를 맞아 전남 인구는 2004년 말 200만 명대가 무너지고, 20195187만 명으로 15년 동안 13만 명이나 감소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여건에 부합한 출산지원 정책 마련과 맞춤형 인구감소 대응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미혼모, 다문화가족 등 여성 친화적 관점에서 출산과 보육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다양한 해법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날 광주전남연구원의 김대성 책임연구위원과 민현정 책임연구위원은 각각 인구정책 프레임과 전남지역 인구정책과제’, ‘출산지원정책 현황과 전남형 출산지원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현 인구정책은 청년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출산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중요하다고 특히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나선 이보라미 전라남도의원과 전남복지재단, 관계 공무원, 여성 복지시설 운영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내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좌장을 맡은 이혜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의 설계와 출산지원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저출산 문제는 구조적 접근이 필요하므로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역할이 훨씬 크다고 할 수 있으며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여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