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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제

작성일 : 14-02-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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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광주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과 태도연구 - 민인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960
첨부파일 11 민인철(수정).pdf (10.6M) [23]
■ 연구 필요성
○ 그동안 다문화 정책은 결혼이주여성이 핵심을 차지한 반면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의 이주민 그룹은 정책 대상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정책의 포괄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어옴
○ 광주지역의 경우 외국인 근로자 수가 가장 많고, 유학생, 결혼이민자 순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다문화 정책 수립 필요 
 
■ 연구 목적 & 기대효과  
○ 광주거주 외국인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있는 불편 및 차별 요소를 파악하여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 마련
○ 일반시민 대상 다문화 인식조사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시민 대상 다문화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함
○ 광주거주 외국인들이 차별 받지 않고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문화적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통합 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외국인 생활불편 실태조사결과
○ 2013년 광주광역시 거주 외국인 820명 대상 개별면접결과 광주 거주 외국인들은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56%)는 높은 반면, 경제환경(39.5%)과 의사소통(37.9%) 정도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남
○ 광주 거주 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애로점 발생시 주로 주위의 동료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47.7%)하는 것으로 조사됨
○ 외국인들은 직장 또는 학교에서 차별대우를 받은 경험(23.3%)이 가장 많으며, 음식점, 상점 등(22.2%), 거리나 동네(16.2%) 순으로 조사됨
○ 외국인들은 직장 생활시 애로점으로 언어소통 어려움(60.1%), 낮은 임금 및 근로조건(35%) 순으로 제시함. 직장내 개선되어야 할 근무조건으로 임금 및 수당(31.6%)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욕설이나 폭행 등 인권침해(17%), 작업량/근로시간 조절(12.3%), 문화프로그램 제공(5.7%) 등의 순으로 조사됨
○ 결혼이주여성들은 한국어 교육(4.7%, 종합순위), 취업교육 강화(33.9%, 종합순위), 가족상담 및 가족교육 필요성(13.1%, 종합순위) 순으로 응답함. 결혼이주여성들에 대한 국민들의 사회적 편견 개선 필요(30.8%) 제기
○ 광주로 유학 온 학생들은 대부분 장학금 혜택 및 저렴한 학비(59.8%) 때문에 광주 소재 대학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학교의 명성 때문(15.2%), 저렴한 생활비(8.7%) 등이 뒤를 이음. 유학생(39.1%)은 학업을 마친 후 본국으로 돌아가 직장을 구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뒤를 이어 광주에서 취업(23.9%) 및 광주외 지역에서 취업(19.6%)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됨 
○ 외국유학생을 위해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장학금 및 연구비 지원 등 재정지원(46.7%, 종합순위)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한국어 습득 및 문화이해 교육(34.8%, 종합순위), 유학생 건강 및 사회복지(29.3%, 종합순위) 순으로 조사됨
 
< 중략 >